Getting My 레드코리아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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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한다. 도널드 트럼프에 자아를 의탁하며 지지하는데, 정작 트럼프와 용호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이에 대해 너무하지 않냐는 발언에 "나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 것 뿐이다."식의 빤스런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대학 시절 여자들에게 추근덕댔다가 여자들에게 불쾌한 반응을 얻었다며, 그 이유를 뜬금없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On July 19, 2018, Red Velvet introduced that they would be generating a comeback and that they had filmed their new music movie outside in Gyeonggi-do. The music from the new album ended up carried out at crimson Velvet's second concert, Redmare, held in Seoul on August four–5.[ninety three] On August six, purple Velvet introduced their next summer time EP, summer website time Magic, that contains 8 tracks, which includes one particular bonus observe and a single iTunes special track.[ninety four] Its direct solitary "electrical power Up" gained the team a "perfect all-eliminate" for The very first time of their profession when it topped all of South Korea's true-time, every day and weekly new music charts on launch.

더레드코리아.Web ranks #1 for "야동코리아" in Korea and gets 176K month-to-month visits from this key phrase by itself, a boost of 20K with the previous thirty day period.

crimson Velvet are already lauded for breaking stereotypes between well-known girl groups in South Korea, who are inclined to slide less than both "cute and pure" or "attractive". In a country in which Woman teams' fanbases are largely male, Taylor Glasby of Dazed Digital pointed out that almost all of pink Velvet's fans are youthful Gals.[one hundred seventy five][176][177] IZE journal named the group as on the list of profitable woman figures who assisted change the "passive graphic" of South Korean Gals in 2017.

현재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인 피의자 신분이면서 판결도 나지 않은 고소장을 오픈하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일각에서는 용호수가 트럼프의 다부진 체격과 많은 재산, 모델 출신의 배우자와 준수한 외모의 자녀들을 광적으로 동경하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추측한다. 모두 용호수가 집착하는 요소이지만 정작 하나도 가지지 못한 것들이기에.

턱이 한쪽으로 치우친 안면비대칭이 있다. 코도 턱이 치우친 방향으로 한쪽으로 휘어있다. 또한 눈의 좌우 위치도 상당히 다르다.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위 사진 좌측에 있는 책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는 내용이다. 레드필코리아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기'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릴 정도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싫어했으나, 용찬우와 어울리면서 신념을 버린 듯하며, 그만큼 레필코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했다는 반증이 되는 셈이다.

방송에서 종종 카레와 난(빵)을 즐겨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이한 식성과 외모로 인해 동남아 혼혈이라는 추측이 꾸준히 있어왔지만 본인이 이에 대해 밝히지 않아 사실무근이다.

스스로를 자유지상주의자라고 주장한다. 보편적 복지에 부정적이고, 물질만능주의 성향이 매우 심하다. 이는 착장에서도 나타나는 편인데, 용호수의 착장은 '유행 지난 명품 도배'로 요악이 된다.

본 나무위키 문서 및 하위 문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용호수 본인이 직접 작성한 반박 페이지##가 용호수의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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